위버멘쉬(ubermensch) | 사회복지사 철학과 인생24, 니체가 말한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 I CAN DO IT, 왜 약한 사람은 불행한가?
왜 약한 사람은 불행한가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이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돈이 부족해서, 능력이 없어서, 운이 없어서, 사람을 잘못 만나서 힘들다고 말한다. 물론 환경은 중요하다. 하지만 같은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무너지지 않고 누군가는 쉽게 흔들린다.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삶의 기준” 이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인간이 고통받는 이유를 단순한 현실 문제가 아니라 “자기 기준 없이 살아가는 상태”에서 찾았다. 약한 사람은 자신의 기준보다 외부 기준에 더 크게 흔들린다. 남들의 인정, 사회적 평가, 타인의 시선, 비교와 경쟁 이런 것들에 삶의 중심을 맡긴다. 문제는 외부 기준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점이다. 어제는 성공이라 불리던 것이 오늘은 평범해진다. 남들이 좋다고 했던 기준도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 결국 외부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 평생 불안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외부 기준으로 살면 왜 불행해질까? 사람은 비교를 시작하는 순간 자기 삶을 잃어버린다. 누군가는 더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고,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벌고, 누군가는 더 인정받는 것처럼 보인다. SNS를 보면 모두가 행복해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만 눈에 들어온다. 그러면 현재 자신의 삶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 아니라 “비교의 착각”이다. 비교는 끝이 없다. 더 잘난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더 성공한 사람도 계속 나타난다. 외부 기준으로 행복을 판단하면 만족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약한 사람은 늘 흔들린다.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비판을 받으면 무너진다. 성과가 좋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실패하면 자기 존재까지 부정한다.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자신의 중심이 외부에 있다는 것이다. 삶의 중심이 외부에 있으면 감정도 외부에 지배당한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