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멘쉬(ubermensch) | 사회복지사 인간관계심리43, 니체가 말한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 I CAN DO IT,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실천해야 할 4가지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살다 보면 이상하게 쉽게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 함부로 대하려고 해도 선을 넘지 못한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좋은 의도로 행동했음에도 이용당하거나 가볍게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

도대체 차이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외모, 학력, 직업, 경제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요소들이 영향을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상대가 나를 대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다른 곳에서 결정된다.

바로 자기 기준(Self Standard) 이다.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 기준을 상황에 따라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 거절할 줄 안다.

대부분 사람들이 거절을 어려워한다.

부탁을 받으면 싫어도 들어주고, 시간이 없어도 맞춰주며, 자신의 일정까지 희생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한 번의 배려는 고마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희생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익숙해진다.

처음에는 미안해하던 부탁도 계속 들어주면 상대는 그것을 권리처럼 여기기 시작한다.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래서 필요할 때는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이번에는 어렵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할 수 없습니다."

이 간단한 말이 인간관계의 균형을 지켜준다.


두 번째 특징, 감정적으로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좌우되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비판을 들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차이는 감정의 크기가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타인의 평가로 결정하지 않는다.

칭찬을 받으면 감사하지만 거기에 중독되지 않는다.

비판을 받으면 필요한 부분은 수용하지만 모든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이러한 태도는 심리적 안정감을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이 흔들 수 없는 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하기 어렵다.

반대로 상대 반응에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은 의도하지 않게 관계의 주도권을 넘겨주게 된다.


세 번째 특징,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진다.

책임감은 생각보다 강력한 힘이다.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변명하지 않는다.

실수했으면 인정하고 수정한다.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남 탓만 하지 않는다.

이런 태도는 신뢰를 만든다.

신뢰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 중 하나다.

사람들은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보다 책임지는 사람을 더 존중한다.

결국 존중받는 사람은 무시당하기 어렵다.


왜 사람들은 쉽게 무시당할까?

대부분의 경우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의 기준을 숨기기 때문이다.

싫은데 괜찮다고 말한다.

힘든데 괜찮다고 말한다.

거절하고 싶은데 억지로 받아들인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상대는 그 사람의 진짜 경계를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경계가 보이지 않는 관계에서는 선을 넘는 일이 점점 쉬워진다.

결국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표현하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실천해야 할 4가지

1. 말보다 태도를 바꿔라.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은 행동에서 드러난다.

약속을 함부로 하지 않고,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며, 원칙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태도는 말보다 훨씬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2. 감정에 끌려가지 마라.

감정은 중요하지만 모든 행동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화가 난다고 바로 반응하지 않고, 불안하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다.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 때 관계도 안정된다.

3. 인정 욕구를 줄여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인정 욕구가 지나치면 상대의 반응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자신의 가치까지 포기하면서 인정받으려 할 필요는 더욱 없다.

4.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시간은 인생의 자산이다.

자신의 시간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신도 가볍게 취급하게 된다.

반대로 시간을 존중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치도 지키게 된다.


결론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더 강하거나 더 똑똑해서도 아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의 기준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거절할 줄 알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존중한다.


인간관계의 시작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다.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결국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누군가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존중해야 한다.

사람들은 결국 자기 기준을 지키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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