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멘쉬(ubermensch) | 사회복지사 자기 기준과 성장58, 니체가 말한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 I CAN DO IT, 자기 기준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기준이 생기면 인생이 편해진다.
자기 기준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많은 사람들이 자기 기준을 갖고 싶어 한다.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중요한 순간마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막상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진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이유는 자기 기준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철학이 있어야 하고,
인생의 목표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하며,
누구에게나 설명할 수 있는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 기준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기준은 단순하다. 그리고 단순한 기준을 반복해서 지킬 때 삶은 조금씩 단단해진다.
자기 기준이 없으면 왜 쉽게 흔들릴까?
자기 기준이 없는 사람은 선택의 순간마다 외부에서 답을 찾는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 무엇이 유행하는지,
어떤 선택을 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살핀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필요하다.
문제는 자신의 판단보다 타인의 평가가 더 중요해질 때다.
그때부터 삶의 방향은 계속 바뀐다.
누군가 좋다고 하면 따라가고,
누군가 틀렸다고 하면 포기한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면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고,
비교에서 뒤처졌다고 느끼면 불안해진다.
이런 삶은 쉽게 지칠 수밖에 없다.
반면 자기 기준이 있는 사람은 상황이 바뀌어도 방향을 쉽게 잃지 않는다.
모든 선택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니체가 말한 자기 가치의 중요성
프리드리히 니체는
인간이 타인이 만든 가치에 무조건 순응하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말은 모든 사회적 규칙을 거부하라는 뜻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다.
자기 기준의 시작도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나는 어떤 선택을 반복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거대한 철학 이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일상의 작은 선택 속에서 발견된다.
첫째, 내가 할 일을 정하라.
자기 기준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행동 하나를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매일 책을 읽는 사람,
일주일에 세 번 운동하는 사람,
약속 시간을 지키는 사람,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고 정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기준을 너무 많이 만들지 않는 것이다.
처음부터 열 가지를 정하면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하나의 작은 기준을 정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나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책을 읽는다.”
“나는 중요한 약속에 늦지 않는다.”
“나는 감정적으로 화가 났을 때 바로 말하지 않는다.”
이처럼 구체적인 행동 기준은 실제 삶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좋은 기준은 멋있게 들리는 문장이 아니라 선택의 순간에 행동을 결정해 주는 원칙이다.
둘째, 하지 않을 것을 정하라.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이다.
거짓말하지 않기,
필요 없는 비교 줄이기,
감정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기,
무의미한 소비를 반복하지 않기처럼 자신의 삶을 흔드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다.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새로운 것을 계속 추가하기만 하면 삶은 복잡해진다.
그래서 때로는 더 많이 하는 것보다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의 성공과 내 삶을 무조건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이런 기준은 불필요한 선택을 줄여 준다.
그리고 선택이 줄어들수록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셋째, 기준을 반복해서 행동하라.
자기 기준은 선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겠다”고 말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피곤하고, 귀찮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계속 생긴다.
바로 그 순간에 기준이 만들어진다.
기준을 지키기 좋은 날이 아니라 지키기 어려운 날에도
같은 선택을 반복할 때 그것은 자신의 일부가 된다.
한 번의 행동은 결심이지만, 반복된 행동은 정체성이 된다.
매일 조금씩 책을 읽는 사람은 결국 독서하는 사람이 되고,
약속을 지키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자기 기준은 생각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반복된 행동이 쌓여 만들어진다.
넷째, 타인의 기준을 정답으로 생각하지 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조언을 듣는다.
성공한 사람의 방법, 전문가의 의견, 가족의 기대,
사회가 정한 기준은 모두 참고할 가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자신의 정답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조언을 무조건 거부하는 것도,
무조건 따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삶에 맞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이 선택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맞는가?”
이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면 외부의 목소리와 자신의 생각을 구분하기 쉬워진다.
자기 기준은 결국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자기 기준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무엇을 할 것인지 하나 정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 하나 정하고,
그것을 반복하면 된다.
처음부터 완벽한 기준을 만들 필요도 없다.
살아가면서 경험이 쌓이면 기준은 수정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기준을 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을 스스로 검토하는 것이다.
결국 자기 기준은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분명해질수록 선택은 단순해진다.
남의 말과 유행에 덜 흔들리고, 비교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진다.
흔들리지 않는 삶은 모든 정답을 아는 삶이 아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을 알고,
작은 선택을 반복하며 그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는 삶이다.
자기 기준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지 않는다.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결정하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선택이 반복될수록 삶은 조금씩 자신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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