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멘쉬(ubermensch) | 사회복지사 실전 적용79, 니체가 말한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 I CAN DO IT, 강한 인간은 무엇을 선택하는가, 태도가 결국 인생을 만든다.
니체가 말하는 '강한 인간'의 선택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우리의 일상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똑같은 시간을 살아가면서도 누군가는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반면,
누군가는 타인의 기준에 떠밀리듯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낸다는 점입니다.
19세기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러한 차이를 '선택의 기준'에서 찾았습니다.
그가 말한 '강한 인간'은 결코
남들보다 뛰어난 신체적 조건이나 특별한 지적 능력을 타고난 초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한 인간은 다름 아닌 '선택의 기준이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인간'입니다.
대중이 원하는 것, 사회가 정해놓은 정답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스스로 창조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니체가 말하는 강한 인간은 구체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까요?
1. 편안함보다 성장을 선택한다.
많은 현대인이 '안정'과 '안락'이라는 이름의 달콤한 늪에 빠져 살아갑니다.
익숙한 환경, 매일 반복되는 루틴,
큰 변화가 없는 삶은 우리에게 일시적인 심리적 편안함을 선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주는 장기적으로 우리의 영혼을 서서히 갉아먹고 도태되게 만듭니다.
니체가 말하는 강한 인간은 이 편안함이라는 덫을 과감히 걷어차고 불편함을 마주합니다.
운동을 할 때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다시 붙는 과정에서 더 단단해지듯,
인생의 정신적 근육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편안한 침대를 박차고 나와 생소하고 불편한 도전에 직면할 때 우리는 한 단계 진화합니다.
오늘 당신은 어제와 똑같이 편안한 하루를 선택했습니까,
아니면 비록 불편할지라도 성장을 향해 한 발자국 내딛는 하루를 선택했습니까?
2. 인정보다 진실을 선택한다.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인 평판은 때로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를 가두는 가장 거대한 감옥이 되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약화시키는 인간은 늘 남들의 눈치를 살피며,
그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 자신의 본질마저 쉽게 왜곡하고 가면을 씁니다.
그러나 강한 인간은 외부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대중이 바라는 나의 모습보다,
자신이 내면에서 믿고 있는 '진실'과 '신념'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비록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할지라도,
내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길이라면 묵묵히 걸어가는 뚝심이 있습니다.
타인이 보내는 박수갈채는 안개처럼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스스로 떳떳하게 선택한 삶의 진실은 평생을 지탱하는 가장 견고한 자부심이 됩니다.
3. 회피보다 책임을 선택한다.
예상치 못한 문제나 거대한 장애물을 마주했을 때,
뒤로 한 걸음 물러나 도망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자 가장 쉬운 해결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문제를 회피하는 바로 그 순간,
그 문제에 대한 지배권을 영원히 상실하게 됩니다.
강한 인간은 결코 도망치지 않으며, 직면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합니다.
비록 내 선택의 결과가 참담한 실패로 끝날지라도,
그 결과를 타인이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입니다.
"누구 때문에", "환경이 나빠서"라며 남을 탓하는 태도는 자신을 영원한 피해자로 머물게 만듭니다.
반면 모든 결과를 내 책임으로 인정하는 태도는,
역설적으로 내 삶을 내 뜻대로 통제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마법의 열쇠가 됩니다.
4. 안전함보다 가능성을 선택한다.
세상과 주위 사람들은 늘 나에게 위험 요소가 없는 안전한 길,
남들이 이미 검증해 놓은 탄탄대로를 걸어가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안전함의 이면에는
'성장의 한계'와 '지루함'이라는 보이지 않는 족쇄가 채워져 있습니다.
강한 인간은 100% 보장된 확실한 미래보다는,
다소 불확실하고 위험이 따르더라도 나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의 길을 선택합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인간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반응입니다.
강한 인간 역시 두려움을 느낍니다.
다만 그들은 그 두려움을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자,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안전함은 당장 자신의 몸을 보호해 줄 수 있지만,
무한한 가능성은 나의 영혼을 더 넓은 세계로 인도합니다.
내 삶에서 강한 선택을 시작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반대로 약한 인간은 언제나 눈앞의 안전함만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무거운 책임을 회피하며, 늘 남들이 정해놓은 유행과 기준만을 추종합니다.
그 결과는 결국 자기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공허함뿐입니다.
내가 주체적인 강한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첫째, 확고한 자기 기준을 정하라 : 사회적 통념이나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내려야 합니다.
둘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 강한 인간이라고 해서 실패를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은 실패를 '인생의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데이터와 경험'으로 리프레임할 줄 아는 능력이 있습니다.
셋째, 단기 만족보다 장기 가치를 보라 : 지금 당장 입에 달콤한 인스턴트 같은 만족감에 속지 마십시오. 당장은 쓰더라도 1년 뒤, 5년 뒤, 그리고 먼 미래의 나를 진정으로 웃게 만들 장기적인 가치에 과감히 투자해야 합니다.
넷째, 스스로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 아주 사소한 점심 메뉴 선택부터 인생의 중대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매번 누군가의 의견에 의존하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 내 직관을 믿고 스스로 결단하는 작은 연습들이 쌓여 거대한 주체성을 형성합니다.
결론 : 태도가 결국 인생을 만든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강한 인간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어떤 태도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백발백중 올바른 선택만 내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때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 넘어지고 좌절할지라도,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 기꺼이 책임을 지고 그 과정을 통해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책임감 있는 태도가 하루하루 촘촘히 쌓여,
결국 '나'라는 유일무이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마스터피스(명작)를 완성하게 됩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무수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계십니까?
부디 타인의 각본에 춤추는 인생이 아닌,
당신이 직접 가치를 창조하고 책임지는 강인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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